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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늘의 이슈는 가수 지망생의 죽음으로 아주 시끄러운데요?

기타리스트 출신이자 작곡가인 A 씨 가 가수 지망생 B 씨를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A 씨는 성폭력범죄 처벌법과 강간치상 협의로 형사 입건...

하지만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수 지망생(여성) B 씨가 유서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되었고

그 유서에는 사람에게... 고통받았다..라는 글이 적혀있었다고 합니다...

 

B 씨의 아버지는 딸의 휴대전화를 보게 되었는데

숨지기 두 달 전 "술에 약을 탔다", "더 못할 짓 한 걸 뒤늦게 알았다."

"아무것도 못했고 정신이 이상해졌다"

등 지인에게 호소하는 내용을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B 씨는 지인들에게 둘은 교제를 하였고 B씨는 불법 촬영과

성폭력을 당했다고 털어놓았고

A 씨가 B 씨에게 보낸 성폭행 촬영 영상을 보고 고통스러워하였다고 밝혔습니다.

 

B 씨가 죽기 전 지인들에게 증언하기로는 양주를 한 모금 정도 마셨는데

본인은 거품을 물고 쓰러졌고

본인이 침대에 옷을 벗은 상태로 누워있었고 동영상까지 찍혔다고 증언하였다고 합니다.

 

이를 보고 들은 B 씨의 아버지는 경찰과 언론에 알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A 씨의 변호인은 "고발인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 법적,

도덕적으로나 비난받을 행동을 한 적이 없다고 반박을 했다고 하였다는데요?...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누군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은 눈에 보이지만 증거가 없는 상태...

경찰은 A 씨의 휴대폰과 컴퓨터 등을 압수수색하고 조사에 속도를 가하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하루빨리 B 씨의 원한이 풀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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