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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섭섭이예요~~

오늘의 노래 추천은 존박- 이상한 사람입니다.

 

오늘 제가 업무 중 마트를 들렸는데 제 귀를 이끄는 노래가 있었습니다.

부랴부랴 폰을 꺼내 들고

이 노래를 검색하고 노래를 들어보니 이상하게 끌리더라고요 ㅎㅎ

 

이때까지 제가 소개한 이별, 슬픔의 감성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 사랑, 설렘을 끌어올리는 노래더라고요 ㅎ

 

저도 이런 감성 안다고요!!

 

한번 들어보실래요??(밑에 사진을 눌러주세요!!)

존박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이 멜로디를 만나 설렘을 부각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역시 존박이네 하면서 노래를 들었답니다.

 

노래를 듣고 흥얼거리며 기분 좋아지는 마법 느껴보고 싶지 않으세요?ㅎㅎ

힘이 없어 축 쳐져 계시는 분은 이 노래를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나 이 노래 가사한부분이

세상 모든 곳이 힘들었는데 

그대를 알고 모든 게 행복해졌다는 의미 같더라고요.

모든 게 긍정적인 마인드로 변했다는 게 아닐까요??

 

 

동백꽃 필 무렵의 OST라고 하는데 

아직 이 드라마를 안 봤다고 하면.. 뭐라 하실 건가요..?

드라마를 보지는 않았지만

이 노래를 듣고 드라마의 분위기가 상상이 가더라고요.ㅎㅎ

 

지금 이 노래를 듣는 당신!!!

내일 출근길 혹은 등굣길에 진심으로 듣고 있을 거예요!!!

저도 퇴근길에 듣고 왔답니다 ㅎㅎ

 

오늘의 노래 추천!! 존박- 이상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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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섭섭입니다 ㅎㅎ

오늘의 노래추천은 "정승환-보통의 하루"입니다.

이 노래를 가만히 눈을 감고 들으면

정승환 특유한 보이스 멜로디, 가사들이 조화롭게 들려

더 애절하고 현실적인 느낌을 받는 곡인 것 같습니다. 

곡을 듣는 저희들에게 말을 하는듯한 노래라 더 애절하게 들리고 슬펐답니다.

 

가사에서 저는 힘들지만 괜찮은 척 하루를 살아가는 주인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목 이 보통의 하루가 아닐까요?

평범하지 않고 고된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 하지만 그저 주위에 사람들이 볼 때는 

보통의 하루를 살아가는 그저 그런 사람들이죠..

 

이 노래는  "나의 아저씨"라는 드라마의 ost입니다. 아이유가 주연이 드라마인데 이드라 마도 추천드려요!

노래와 드라마의 분위기 또한 잘 어울려 드라마도 재밌고 노래도 좋은 그런 드라마입니다.

이쯤 되면.. 저의 감성을 여러분은 아실 거라 생각해요..

분명 신나는 노래도 들고 온다 했는데 매일 슬픈 발라드를 추천하네요 ㅎㅎ

하지만 그게 저의 장점!!! 발라드는 정말 자신 있게 추천하는 섭섭인 거 아시죠?ㅎㅎㅎ

 

이상 오늘의 노래 추천 섭섭이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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