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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ㅎㅎ

오늘의 노래 추천은 자작곡이라 여러분들이 많이 모르는 노래일 거예요.

(섭섭이 재능: 숨은 노래 찾기)

제목은 놓놓사(놓치고 놓쳤어야만 했던 사랑)입니다.

벌써 제목부터 가슴을 울리는 제목이죠?

제목뿐만 아니라 가사까지도 저의 가슴을 울렸어요...

 

제가 노래를 들으며 든 생각은

이 자작곡을 만든 사람은 무슨 생각과 무슨 경험을 하였을까?

제가 감정이입이 돼서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가사를 보면서 저는 "아니 그리우면 다시 만나면 되잖아"라고 생각했지만

마지막 부분에 "거짓말했던 너를 나는 믿었어 
이별의 순간에도 나는 너였어 제발 한 번만 가지 말라 외쳐도 넌 조용히 계속 눈물만 흘려"

이 부분에서 저는 아... 안 되는 사랑이었구나... 그래서 놓치고 놓쳤어야만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밑에 포스터를 누르시면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아침부터 이렇게 저만 슬플 수 없잖아요?

그래서 여러분께 이 노래를 공유하고 싶어서

이 자작곡을 만드신 분께 허락을 구하고 올립니다.

"유튜버 노래 들었어"라는 분인데

잠시 운영을 안 하고 있었는데 이제 다시 시작한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타이밍이 아주 잘 맞았어요 ㅎㅎ

정말 이분은 미래에 명곡 제조기입니다.

저의 촉은 틀리지 않아요 ㅎㅎ

 



가사를 천천히 들으본 당신! 

노래를 들을줄 아시는 겁니다 ㅎㅎ

섭섭이의 노래추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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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이슈...

안 좋은 소식인 거 같습니다. 최근 정배우의 발언과 허락 없이 올린 사진으로

로건교관과 아내분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합니다.

특히 로건 와이프는 유산 조짐까지 보인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결국 우려하던 일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유산 소식....

벼락같던 소식으로 지금 떠들썩하고 있는데요..?

 

이에 무사트 쪽에서는 이런 사태가 일어나게 만든 당사자를 엄중하게 처벌하게 할 것을 다짐을 하였고 

많은 네티즌 분들도 정배우에게 많은 화살과 질책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배우는 사과를 하고 하차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배우는 라이브 방송에서 로건 교관의 사진이라며 당사자에게 동의 없이 사진을 올렸고 

알고 보니 이것은 허위사실 유포였습니다. 언제부터 당사자에 허락 없이 사생활을 유포해도 됐을까요. 만약이게 사실이었어도 올바른 행동이었을까요? 저는 그게 의문입니다.

 

이로 인해 생명이 하늘로 가는 사태까지 생겼습니다. 이게 맞는 건가요? 저의 상식에서는 도저히 이해가지 않는 행동이고 그 가해자는 평생 죄에 대한 용서를 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일로 인해 그 가정은 평생을 슬퍼할 것입니다.

 

한편 서울 강동 경찰서에서는 정배우의 불법 촬영물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내사를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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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섭섭입니다. 오늘은 그것이 알고 싶다 윤상엽 사건이 이슈가 되고 있어서 이 사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윤상엽 씨의 아내- 이양), (이 씨의 내연남-조 씨)

 

10월 17일 그것이 알고 싶다 에서 고인 윤상엽의 익사 사건을 다루고 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윤상엽 씨의 아내인 이양이 보험사에서 보험료를 지급해주지 않자 그것이 알고 싶다에 제보를 했다고 합니다.

정황을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지난 6월에 윤상엽 씨는 지인들과 함께 가평에 있는 용소계곡에 놀러 갔고 그곳에서 윤상엽 씨의 익사 사고 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시각 오후 8시 다이빙을 하다 생긴 사고라고 하는 지인들의 진술...

 

그것이 알고 싶다 팀은 사건을 조사하면서 윤상엽 씨의 유가족들과도 연락이 닿았는데요?

유가족들의 주장으로 뭔가 이상함을 감지했습니다.

윤상엽 씨는 연봉과 월급도 괜찮은 직장인이었지만

어느 순간 상황이 힘들어지고 친구들에게 삼천 원을 빌리는 등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윤 씨의 퇴직금 또한 이양에게 돌아간 상황

그리고 동생에게는 빚더미가 쌓여있었다고 합니다.

이를 계기로 윤상엽 씨의 사망사건까지 다시 보게 되었는데요?....

 

그것이 알고 싶다 팀이 더 깊게 조사를 들어가려고 하는 찰나에

이 씨의 갑작스러운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뭔가 찔리는 게 있었던 게 아닐까요??

 

알고 보니 이 여행에 이 씨의 내연남 조 씨도 있었다고 합니다.(엥...?)

이 씨의 지인들도 윤상엽 씨는 친구인 줄 알았다고 하고요. 점점 사건은 이상함을 가득해지기 시작했죠. 

 

이 씨와 윤 씨는 결혼을 하고 따로 살고 있었는데

이 씨는 친구와 신혼집에 살고

윤 씨는 지하집에 살았다고 합니다.

 

윤 씨의 아내인 이 씨는 알고 보니 숨겨둔 자식이 있었고

윤 씨와 합의를 통해 입양까지 했다는데요?

하지만 윤 씨의 가족들은 아무도 모르고 있던

사실이었다고 합니다.(이게 무슨 일일까요..?)

 

가족들이 이상함을 느낀 사건은 또 한 가지 있었는데요?

윤 씨의 장례식이 지나고 얼마 안 돼서 딸(입양한 자식)과 함께

친구들과 레저를 하는 등 놀러 다닌다는 거죠.

남편이 죽었는데 말이죠...

이미 경찰에서 는 이번 사건을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양의 혐의는 보험사기와 살인으로 말이죠.

cctv까지 복원을 했다고 합니다.

그 영상 속에는 이양과 조 씨가 윤 씨의 컴퓨터와 휴대폰을 들고

사라지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합니다. 

조 씨에게 전화를 했지만 이전화 번호를 어찌 알았냐고 되려 어이없다는 식으로 말했죠.

이 씨 또한 변호사와 이야기하라고 되려 화를 내구요...

 

윤 씨의 누 나 또한 국민청원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알면 알수록 소름 돋고 이게 뭔가를 생각하게 되는 사건인 것 같습니다. 내용이 너무 많아 간추리려고 간추렸는데 더 많은 내용을 알고 싶다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더 자세하게 조사하여서 올리겠습니다.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섭섭이의 오늘의 이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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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오늘자 UFC(코리안 좀비 정찬성 vs오르테가) 경기의

승자가 UFC 페더급 챔 히언 알렉산더 볼카노 스키와의

타이틀 도전권 이 걸린 만큼 아주 중요한 경기였습니다.

 

 

하지만 정찬성은 오르테가라는 큰 산을 넘지 못한 채

5경기 판정패를 당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정찬성은 페더급 4위 오르테가는 페더급 2위 인 만큼

아주 접전의 경기를 예상하였지만

모두의 예상과 달리 정찬성은 경기 내내 힘든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1라운드는) 오르테가의 레더 킥으로 경기를 가져오면

정찬성은 힘든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정말 피 말렸어요ㅜㅜ)

 

2라운드는) 정찬성은 안면 정타를 하며

경기를 가져오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근거리 타격에 자신이 있는 정찬성은 조금씩 거리를 좁히며

공격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오르테가의 백스핀 엘보에 당하고 아주 큰 위기가 있었지만

다행히 라운드 종료!(아쉬웠어요...)

 

3라운드의) 정찬성은 조금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상대방을 압박하려고 했어요.

하지만 오르테가의 거리를 좁히지 못하고 라운드 종료!

 

4라운드는) 오르테가의 킥과 펀치를 맞으며 고전

그리고 테이크 다운을 방어하려 할 때 눈이 찢어져 출혈 사태!

(마음이 아팠습니다...)

눈 때문인지 유효타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5라운드) 모든 라운드를 리드한 오르테가 정찬성은 급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KO승이 간절한 정찬성!!

하지만 오르테가는 정찬성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습니다.

 

결국 정찬성의 5라운드 판정패....

 

 

한편 지난해 12월 오르테가와 정찬성은 이미 경기를 치렀어야 했지만

오르테가의 부상으로 다른 선수로 대체하였습니다.

정찬성은 그 후 1위와의 대결은 원하다는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고

오르테가가 언급됐을 때 도망갔다는 표현을 했다고 합니다.

 

 그것을 오르테가는 오히려 통역을 해준

박재범에게 "경기 보러 오는 건 환영 하지만 마주치면 내가 널 때려도 도망치지 말아라"

협박을 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실제))오르테가는 박재범의 뺨을 때린 사건도 생긴 바 가 있었습니다.

 복수전이라는 말도 있었지만 정찬성의 아쉬운 패배...

정말 응원했습니다ㅜㅜㅜ

 

 

 정찬성은 경기가 끝나고 인스타에 3-5라운드 때는 경기의 기억이 없다는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정신력은 진짜 대단한 것 같습니다.

얼마나 이기고 싶었으면 이런 정신력이 나오는 걸 가요?

 

정찬성은 너무 아쉽다는 말과 오르테가에게

자신의 강점을 보여주지 못해서 아쉽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저는 정찬성의 무서움은 그 정신력인 것 같습니다.

옛날 경기 때도 팔이 빠진 상태로 상대방과 싸우는 모습을 보았을 때

저는 정찬성은 정말 대단하고 위대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정찬선 선수 너무 아쉬워하지 마시고 다음 경기 때도 멋있는 경기를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섭섭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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