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하루><

안녕하세요!!ㅎㅎ

요새 코인 시장이 아주 난리죠?

제가 요새 인터넷을 보다가 제2의 비트코인이라는 파이 코인을 보았는데요?

이게 뭘까하고 조사해보았습니다.

우선 파이코인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스마트폰으로 채굴이 가능한 코인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무료 채굴도 또 하나의 장점입니다.

이 부분 에서 무료 채굴에 의문을 품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예상되는데요?

이것은 아직 상장화가 되지 않아서입니다.

물론 중국에서는 이미 상장화가 되어서 적은 돈이지만 거래가 되고 있다고 하네요!!

그 뜻은 상장 화가 머지않았다는 점입니다.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은 꼭 파이 코인을 앱스토어를 통해 설치하세요!!

그럼 가입하는 방법입니다.

우선 앱스토어 파이 코인을 치시고 들어가세요!!

페이스북을 통한 회원가입을 할지 휴대폰을 통한 회원가입을 할지 정해서 클릭해주세요!!

그리고 일반적인 회원가입하듯이 이름과 성 그리고 초대 코드(아이디)등을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초대 코드는(hsw3501)을 해주시면 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혹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에 달아주세요!! 모든 정보를 공유해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의 이슈는 가수 지망생의 죽음으로 아주 시끄러운데요?

기타리스트 출신이자 작곡가인 A 씨 가 가수 지망생 B 씨를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A 씨는 성폭력범죄 처벌법과 강간치상 협의로 형사 입건...

하지만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수 지망생(여성) B 씨가 유서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되었고

그 유서에는 사람에게... 고통받았다..라는 글이 적혀있었다고 합니다...

B 씨의 아버지는 딸의 휴대전화를 보게 되었는데

숨지기 두 달 전 "술에 약을 탔다", "더 못할 짓 한 걸 뒤늦게 알았다."

"아무것도 못했고 정신이 이상해졌다"

등 지인에게 호소하는 내용을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B 씨는 지인들에게 둘은 교제를 하였고 B씨는 불법 촬영과

성폭력을 당했다고 털어놓았고

A 씨가 B 씨에게 보낸 성폭행 촬영 영상을 보고 고통스러워하였다고 밝혔습니다.

B 씨가 죽기 전 지인들에게 증언하기로는 양주를 한 모금 정도 마셨는데

본인은 거품을 물고 쓰러졌고

본인이 침대에 옷을 벗은 상태로 누워있었고 동영상까지 찍혔다고 증언하였다고 합니다.

이를 보고 들은 B 씨의 아버지는 경찰과 언론에 알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A 씨의 변호인은 "고발인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 법적,

도덕적으로나 비난받을 행동을 한 적이 없다고 반박을 했다고 하였다는데요?...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누군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은 눈에 보이지만 증거가 없는 상태...

경찰은 A 씨의 휴대폰과 컴퓨터 등을 압수수색하고 조사에 속도를 가하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하루빨리 B 씨의 원한이 풀렸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섭섭이예요!!

뒤숭숭한 밤 노래를 듣다 추천하고 싶은 노래가 생겨 이렇게 노래를 쓰게 되었네요!

노을-너의 곁에만 맴돌아- 라는 노래입니다.

혹시 이 노래를 들어보셨나요?

들어본 당신은 노래 좀 들을 줄 아는 사람입니다.ㅎㅎ

가사를 가만히 듣다 보면 노을의 음색들과 가사가 절묘하게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아.. 잠시만요 눈물이 ㅜㅜ

여러분도 노래 듣고 눈물 날 거예요ㅜㅜㅜ

일단 한번 들어보실래요??(밑에 사진을 눌러주세요!!)

뭔가 힘이 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노래인 것 같습니다...

가사 하나하나에 감정이 실려있는 노래 어떠셨나요??

"아직 사랑한다 의미 없는 기대들만 자꾸 생각이나"

이 부분이 참.. 애절하지만 정말 의미 없는 기대라서

더 슬픈 부분인 것 같네요...

왜 항상 이별하고 다시 그리워하고

생각하고 혹시 나라는 생각을 가질까요?ㅜㅜ

오늘 밤 여러분의 감성을 불태워줄 노래

"노을- 너의 곁에만 맴돌아"였습니다.

저는 한동안 이 노래만 듣고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 주크박스 섭섭이의 노래 추천 끝.

안녕하십니까. 섭섭입니다.

오늘의 이슈.. 안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오늘 2일 연예인 박지선씨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박지선 씨는 평소 앓던 병이 있어 치료 중에 있었고 모친은 간호를 위해 서울로 올라와 간호를 하며 같이 지내고 있었다고 하네요..

어느 날 부친의 전화를 안 받는 모친과 박지선 씨....

이를 이상하게 여겨 경찰에게 신고를 하고 출동한 경찰은 처참한 현장을 목격하였습니다...

일단 극단적 선택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고 경찰은 사망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고 합니다.

무슨 일이 있었고 무슨 병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문득 이런생각 이들었어요. 연예인이란 직업은

참 외롭고 고독한 직업인것같습니다..

제발 이를 계기로 악플과 연예인을 욕하는 행동이

점점 더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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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버리며 우리를 웃겨주고 행복하게 해 주신

개그맨 박지선씨 제발 하늘에서 본인의 웃음이 더 많고 행복하기를...

한편 고인 박지선씨는 3일 날이 생일이라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