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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섭섭이예요 ㅎㅎ

오늘의 노래 추천 은 먼데이키즈 신곡 -사랑 못해, 남들 쉽게 다 하는 거-입니다.

저는 먼데이키즈 신곡이 나올 때마다 들어보는데 이번에도 역시 명곡을 가져왔더라고요 ㅎㅎ

이번 노래의 내용은 주인공은 헤어진 사람을 잊지 못해 애절하게 말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찾아갈 용기가 없고 그저 멀리서 지켜보고 슬퍼하는 거죠..

 

그래서 사랑을 못한다고 하는 거예요.. 잊히지 않는 그 사람 때문에 사람을 못하는 거죠

 

여러분도 그런 때가 있었나요??

 

잊어지지 않는 그 사람...

내 눈 에는 다른 사람이 이제 들어와야 하는데 그 사람만 보이는 그때...

 

 

밑에 사진을 누르시면 노래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가사에 이진성 씨의 목소리가 함께 하니

더 애절하고 더 감미롭고 슬퍼졌습니다.ㅜㅜ

노래를 들으며 잠깐 생각에 잠기기도 했어요 ㅜㅜㅜ

 

오늘의 추천 노래는 

먼데이키즈 신곡!!

"사랑 못해, 남들 쉽게 다하는 거"입니다. 

 

이상! 섭섭이의 노래 추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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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섭섭입니다 ㅎㅎ

오늘의 노래추천은 "정승환-보통의 하루"입니다.

이 노래를 가만히 눈을 감고 들으면

정승환 특유한 보이스 멜로디, 가사들이 조화롭게 들려

더 애절하고 현실적인 느낌을 받는 곡인 것 같습니다. 

곡을 듣는 저희들에게 말을 하는듯한 노래라 더 애절하게 들리고 슬펐답니다.

 

가사에서 저는 힘들지만 괜찮은 척 하루를 살아가는 주인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목 이 보통의 하루가 아닐까요?

평범하지 않고 고된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 하지만 그저 주위에 사람들이 볼 때는 

보통의 하루를 살아가는 그저 그런 사람들이죠..

 

이 노래는  "나의 아저씨"라는 드라마의 ost입니다. 아이유가 주연이 드라마인데 이드라 마도 추천드려요!

노래와 드라마의 분위기 또한 잘 어울려 드라마도 재밌고 노래도 좋은 그런 드라마입니다.

이쯤 되면.. 저의 감성을 여러분은 아실 거라 생각해요..

분명 신나는 노래도 들고 온다 했는데 매일 슬픈 발라드를 추천하네요 ㅎㅎ

하지만 그게 저의 장점!!! 발라드는 정말 자신 있게 추천하는 섭섭인 거 아시죠?ㅎㅎㅎ

 

이상 오늘의 노래 추천 섭섭이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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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새 갑질 연예인에 대해 많은 관심과 이슈거리로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오늘 갑질 연예인의 정체가 나왔는데요.?

누군가는 그럴리없다.

설마 아닐 거야.라는 답변이 예상됩니다...

 

여러분의 예상대로 아이린인데요? 

에디터는 아이린을 만나기 전에 많은 얘기들을 듣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갔다고 하는데

연예계 쪽에서는 유명한가 보네요.

TV에서는 아주 웃음이 많고 아주 선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아이린

이런 모습이 공개되니깐 연예인들의 이미지를 모두 믿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에디터의 갑질 연예인이라는 이슈거리로 아이린은 이날 검색어에 하루 종일 떠있었죠 그리고

이날 저녁 9시경 아이린의 사과글이 올라왔습니다.!

 

아이린의 사과 가 과연 여러분에게는 어떻게 들리시나요?

많은 사람들은 지금 급하게 사과하는 것 같다. 

이 일이 퍼지자마자 사과를 한다. 등 아이린을 비판하는 여론이 많습니다.

아이린 입장에서는 낯을 가린다 예민하다는 이유로 사람한테 대하였다고 하는데

그 태도 가 맞을까요?ㅜ

 

어린 나이에 많은 인기를 얻었지만...

예의와 겸손을 배우지 못한 걸까요?

많은 연예인들을 의심하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한편 아이린은 데뷔 이후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선 사랑과 우정을 그린 영화이다.

제목은 더블 패디 현재 여론은 주연의 인성 논란으로 찍힌 영화이기도 하다.

 

이상 섭섭이의 이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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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섭섭입니다.

오늘의 이슈는 갑질 연예인으로 아이린, 슬기가 집중되고 있는데요?

어떤 일일까요?

 

15년 차 연예인 에디터가 연예인의 갑질을 폭로하였습니다.

이 에디터는 녹취록까지 있으며 조만간 녹취록까지 뜰 거 같은데요?

궁금증이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인 간에게 복수가 얼마나 큰 의지가 되는지 오랜만에...

여기서 말하는 오랜만에는 무슨 뜻일까요? 

비슷한 일이 있었던 걸까요?

이글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과연 갑질 연예인은 누구일까요?

"psycho", "monster"는 레드벨벳 아이린과 슬기의 대표곡입니다.

밑에 헤시 태그를 한대로 이 노래를 부른 아이린과 슬기가 연관이 있을까요?

아니면 단순 갑질 연예인을 사이코와 몬스터로 비유한 것일까요?

 

하루빨리 누구인지 나와야 할 사건 같습니다. 만약 레드벨벳 아이린과 슬기가

아니어도 파장은 클 것이고 맞더라고 그냥 덮을 수 없는 사건 같습니다.

과연 저글을 적은 에디터는 그것을 노린 걸까요?

의문점이 많은 이슈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갑질 연예인이 누구인지 밝혀졌을 때 관련 글을 다시 올리겠습니다.

"이상 섭섭이의 이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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